심장혈관병원은 6월 9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제3회 세브란스-메이요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심혈관 질환의 혁신적 진단과 관리’를 주제로 메이요 클리닉 교수진
연강재단, 어린이병원학교에 도서 1,000권 기증 세브란스 어린이병원학교(학교장 유일영)에 6월 11일 반가운 선물이 도착했다. 바로 두산연강재단에서 아동용 도서 1,000권을 보
의과대학 교수 13명이 최근 한국일보가 기획 및 진행 중인 ‘암 전문 기획’에 자문교수로 위촉되어 높은 진료수준과 암치료 성적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 한국일보는 암을 주제로
의과대학 학부모회는 6월 8일 대학 교육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이날 대학 1층 회의실에서 열린 정기 대의원회의에서 그동안 적립한 학부모회비와 대의원 기금 8천만원 및 김영
말기 암환자들의 아름다운 생을 정리하도록 도와 주는 ‘세브란스 호스피스’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했다. 6월 15일 은명대강당에서 열린 20주년 기념식에는 박창일 세브란스병원장, 안
복지관 무료진료, 필라델피아 어린이병원과 자매협약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원장 김덕희)이 개원 1주년을 맞이하여 지역 복지시설에서의 의료봉사, 진료비 후원 등 다채로운 사랑실천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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