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혁 교수(해부학교실)가 10월 19일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제 26회 외솔상 시상식에서 실천부문상을 수상했다. 정인혁 교수는 “우리 의학에는 우리 얼을 불어넣어야 한
의료원은 10월 16일 대운동장에서 “2004년 연세의료원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했다. 전 교직원과 가족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체육대회에서 한마음 대축제로 명칭을 변경한 이번
치과대 보철과학교실은 10월 8일과 9일 이틀간 교실창립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회와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섬김의 역사, 사랑의 도전”의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 1
복지부 9년간 총 90억 연구비지원, 장암 DNA칩 연구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첨단 의학의 결정체 ‘바이오 칩’ 국내 연구가 우리의과대 연구팀의 주도로 시작됐다. 의료원은 보건
독지가 정재준씨가 10월 18일 의대 민유홍 교수(내과학) 연구발전기금으로 사용해달라며 1억원을 전해왔다. 2003년부터 민유홍 교수에게 치료를 받고 있는 정재준씨는 "민 교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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