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지역의료기관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은 3월 31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상부내시경 시술 3만례를 기념하는 축하연을 개최했다. 문병수 병원장은 "지난 1991년 9월 내시경검사실
의대 윤주헌교수(이비인후과학)가 최근 부비동염 수술 중 가장 어려운 수술인 전두동 수술에 쓰이는 새로운 수술기구를 개발하여 로열티를 받고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02년 이비
의료원에서 의사의 길을 시작한 수련의 3명이 자신의 '의사로서의 첫 월급'을 모교와 병원을 위해 기부했다. 세브란스병원 안성귀 인턴과 영동세브란스병원 오승민 인턴이 지난달 첫 월급
영동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는 4월 1일부터 매주 목요일 직장인들을 위해 저녁 9시까지 야간진료를 개시했다. 이번 야간진료는 척추질환 분야를 중심으로 신경외과 교수들이 직접 진료를 맡
연구 및 진료, 교육시스템 국제적으로 인정 우리 의료원의 높은 의술과 체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이 국제적으로도 높이 평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3년 한해동안 의료원과 각 산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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