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브란스병원 박철 교수(성형외과)의 귀성형술 1,500례가 1월 9일 이뤄졌다. 91년부터 형태나 크기가 비정상적인 바깥 귀(외이)를 귀 뒤의 피부판과 근막피판을 이용하여 원래
세브란스병원에서 진료나 입원을 위해 지방에서 상경하는 백혈병·소아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쉼터인‘우체국 한사랑의 집’이 최근 문을 열었다.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의 후원으로 병원과
간호대생도 전원합격률 자랑 의대 김도영 학생이 1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치러진 2003년도 제67회 의사국가고시에서 490점 만점에 431점을 받아 수석합격의 영광을 차지했다
뇌졸중 치료를 위한 집중치료실이 12월 27일 세브란스병원에 설치되어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뇌경색에 의한 뇌졸중환자를 주로 치료하게될 세브란스 뇌졸중집중치료실은 환자모니터,
국내 의·약대중 학술연구비 최다 우리대학교는 최근 전국 4년제 의·약대중 학술연구비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월 14일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밝힌 '2001 전국 4년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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