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세브란스병원은 11월 13일 오후 4시 용인시 문예회관에서 「용인시민을 위한 천식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지대 및 안개다발지역인 용인의 특성상 천식질환 환자들이 많은
세브란스병원이 원내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들의 인터넷 이용 욕구가 커짐에 따라 우선 1인용 병실 및 VIP병실에 인터넷 이용을 위한 네
영동세브란스병원은 11월 16일 오후 7시 30분 영동세브란스병원 대강당과 외래주차장에서 '제4회 환자 및 지역주민을 위한 별 밤 잔치'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세브란스병원 정신과는 11월 21일부터 제2기 우울증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우울증교실에서는 다양한 임상사례 및 면담치료법과 외신 약물치료법 등을 소개하고, 특히 치료제로 사용되는
양승철 교수(비뇨기과학교실)가 보조의사의 도움 없이 안전하게 신장을 떼어내는 수술을 할 수 있는 수술도구를 개발했다. 양승철 교수가 개발한 수술도구는 집도의사가 수술시야를 확보할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