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은 터파기 공사 들어가 본격화 새 세브란스병원 건축 기금을 700 전화 서비스를 이용해 간단하게 낼 수 있게 됐다. 의료원은 올해부터 700-0675(영육치료)를 개설해 한
의과대학은 4학년 학생들의 투표를 통해 2000학년도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에 따르면 기초 및 임상 부문에 이원택 교수(해부학)와 노성훈 교수(외과학)가 선정됐으며,
세브란스병원 아동전문진료센터는 최근 장기간 입원치료로 정상적인 학교수업을 받을 수 없는 어린이들을 위해 세브란스병원 53병동에 5평 규모로 어린이 병원학교를 설립했다. 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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