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외국인 유학생의 날’ 행사 개최 생김생김도, 국적도, 언어도 서로 달랐지만, 한국으로 유학 와 ‘자랑스러운 연세인’이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모두 친구가 되었다. 10월 9
“작은 정성을 모아 큰 인재 키운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어지면 많은 열매를 맺게 됩니다.” 밀알장학회(회장 김진숙) 발족식 및 장학금전달식이 지난 10월 15일 오후
우리대학교와 전북대학교는 산업자원부로부터 신에너지분야의 인력양성사업 수소 연료전지 특성화 사업단의 연구력 향상과 국제화를 위한 공동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10월 17일 본관 소회
‘법률인 양성 및 기업관련 법률 공동연구’ 우리대학교가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조석래, 이하 전경련)과 함께 전문 법률인 양성과 기업 관련 주요 법률에 대한 공동 연구를 위해 함께
경제대학원 동문들이 ‘연세 경제’의 도약을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후원하기 위해 ‘연세 경제학 발전위원회’를 발족했다. 10월 8일 개최된 첫 번째 연세경제학 발전위원회에는 경제대학
정보대학원 BK21사업단(단장 김경규)은 매일경제신문사와 공동으로 ‘u-비즈니스, u-산업정책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국제협력 세미나를 10월 16일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문두철, 어세경 교수 이번 학기 신규 임용된 경영대학 문두철 교수와 지난해 임용된 어세경 교수가 연달에 SSCI 저널에 논문을 등재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는 경영대학이 연구 역량이
올가을 음악대학 재학생들이 각종 콩쿠르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그야말로 트로피 풍년이다. 교회음악과에서는 이가영(98년 입학)이 제5회 Clurlionis 국제 오르간 콩쿠르에서
자신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여성 공학도 최윤정 학생(전기전자공학 4학년)이 국민 조종사로 선발됐다. 공군은 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과 한국형 기본훈련기 KT-1을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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