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 커뮤니케이션 이민주 회장은 3월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우리대학교에 10억원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장학금과 학교발전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 회장은 “모교와
HB그룹 문흥렬 회장(정치외교학 61년 입학)이 우리대학교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문 회장은 3월 20일 오전 10시 30분 정창영 총장과 방우영 이사장을 만나 기금을 전
경영학과 83학번 동기회가 매 학기 300만원의 후배사랑 장학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경영학과 83학번 동기회는 3월 21일 서울 프레스 센터 19층에서 2007년 정기총회를 가졌다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