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속에 자랑스러운 연세”로의 힘찬 도약은 여러분의 소중한 사랑으로 실현됩니다 학문연구를 리드하는 대학, 21세기 정보화 사회를 이끄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연세
창립 120주년 맞아 모교 방문한 해외 동문들 기부 연세 창립 120주년을 맞아 모교를 찾은 미주지역 동문들이 각종 장학금 및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남가주지회(1만2천 달러)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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