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중원에서부터 오늘날 연세의료원이 되기까지 4대째 이어온 '연세의 뿌리'라는 자부심 지난 5월 8일, 간만에 찾아온 봄다운 날씨에 푸르른 청송대의 나무 잎사귀들 사이로 들어오는 햇
연세소식 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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