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희망을 현실로 바꾸는 이, 박창일 세브란스병원 병원장.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댄스그룹 ‘클론’의 강원래 씨는 “죽었으면 좋겠다, 빨리 죽기만을 기다린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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