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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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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필름, 무비]
홀로코스트의 차가움
<존 오브 인터레스트(The Zone of Interest, 조나단 글래이저, 2023)>
국어국문학과 백문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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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필름, 무비]
“꼭 1등만 해야 해요?”
1등만 기억하는 잔인한 세상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4등>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이경은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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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필름, 무비]
영화 <더 저지>에서 포착한 묵직한 질문
소년 사건의 처벌에 대해 생각하다, 법학전문대학원 윤태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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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필름, 무비]
부디 잘 지내기를
<윤희에게, 2019> 작곡과 임지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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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필름, 무비]
목적지에 해답은 없고요
<미스 리틀 선샤인>(Little Miss Sunshine, 2006)
글로벌인재대학 김유미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