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훈민정음이 반포된 지 570년이 되는 해다. 이처럼 570돌을 맞은 한글을 기념하는 날이 있는 10월은 더욱 의미 있는 달이다. <이달의 도서>에서는 우리 대학 유현경 언어연구교육원장(국어국문학과 교수)이 추천하는 ‘연세인이 한글날을 기념해 읽어볼 만한 책’ 3권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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