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교 희망원정대(단장 송인한 사회복지대학원 교수)가 지난 2월 3일부터 10일까지 네팔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네팔 수도인 카트만두에서 히말라야의 눈처럼 새하얀 아이들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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