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의 이학박사 우남(羽南) 이원철(李源喆, 1869∼1963)은 '원철성(원철별)' 연구 등 천문학 연구를 통해 식민지배를 받고 있던 우리 민족에게 자부심을 안겨 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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