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연구소는 6월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연희관 고위정책과정 세미나실에서 남북정상회담과 통일전망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남북
우리나라 개최도시, 경기장 시설에만 신경 쓰고 있다 월트컵사회문화연구소(소장 김동배)는 6월 12일 오후 3시 연희관 국제회의실에서 정기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선 일본
학생상담소는 6월 10일 오후 1시 30분 연세공학원 세미나실에서 「융 학파에서 본 정신병리와 신경증」을 주제로 제4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한국 융연구소의 이부
의류과학연구소는 6월 5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생활과학대학 206호에서 미국 킴벌리 클라크 사의 다이안 슈렐 박사를 초청해 「소비자의 목소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동서문제연구원은 5월 26일 캐나다 퀘벡대학의 폴 앙드레 랭토 교수를 초청해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캐나다-미국관계」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랭토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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