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 한국리더십센터 소장은 4월 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연세공학원 대강당에서 학생상담소 주최로 열린 금주의 대화에서 「21세기 시간관리의 뉴 패러다임」의 주제로 강연했다.
이경재 소장은 소주제로 '성공하는 대학생의 시간활용법'을 설정하고 소중한 것 먼저하기를 통해 단순하지만 의미심장한 생산성의 진보를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한 과정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