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천 교수(예방의학교실)가 6월 11일 한국녹색병원학회 초대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한국녹색병원학회는 저탄소·친환경 병원을 구축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하자는 취지로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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