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병원 외국인 진료소장인 인요한 교수(가정의학)는 연세의료원을 대신해 지난 4월 25일 결핵치료약 INH450만정을 유진벨 재단에 기증한데 이어, 7월 20일경 흉부간찰 엑스레이 필름 10만명 유진벨재단에 기증할 예정이다. 유진벨재단은 북한에 의료품, 곡물 등을 지원하며 북한을 돕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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