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대관령국제음악제 저명연주가 시리즈 in 원주' 공연이 원주캠퍼스 정의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첼리스트 송영훈, 피아니스트 브라이언 수츠 등이 연주한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목관악기와 피아노를 위한 오중주, 피아졸라의 르그랑 탱고, 드보르작의 피아노 트리오 4번 E단조 둠키가 연주되어 1천여 명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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