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신영옥 성악콩쿠르에서 김유진 학생(성악 4학년)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5월 17일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이번 콩쿠르에는 4개 부문에서 224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세계일보와 선문학원이 공동 주최하는 신영옥 성악콩쿠르는 우수 영재 발굴을 위해 세계적인 성악가 신영옥의 이름을 따 격년제로 열리는 성악계 등용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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