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여 명 명예교수 참석 '뜻 깊은 모임' 퇴임 이후에도 변함없는 연세사랑 재확인 김한중 총장, 대학 발전 위해 온고지신, 법고창신의 지혜 구해 교무처(처장 양일선)는 5월 7일
연세소식 “명예,퇴임 교수 소식” 코너 신설 퇴임 이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명예,퇴임 교수님의 최근 동정을 알릴 수 있도록 “연세소식”에 새로운 코너를 마련합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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