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름 없는 사람.... 어려운 학생 위해 써줘요.” 지난해 봄, 힘들게 모은 1억원을 이름도 밝히지 않은 채 장학금으로 기부했던 할머니가 7월 3일 또다시 장학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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