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셔츠를 입은 ‘한국의 타이거 우즈’, 한국 골프 100년 역사를 다시 쓴다! ‘슈퍼 루키’ 아니 ‘괴물 루키’ 김경태(체육교육 3학년)가 한국 골프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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