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상봉 50돌 맞아 1955년, 1980년 졸업 동문 초대 올해로 학부 재상봉 행사(Home-coming Day)가 50돌을 맞았다. 1956년 처음 개최된 재상봉 행사는 학교를
캠퍼스로 떠나는 클래식 나들이 창립 120주년을 맞아 포스코가 후원하는 캠퍼스 심포니 페스티벌이 5월 10일 오후 5시 30분 백주년 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금
푸른 교정을 가득 메운 기쁨의 멜로디 5월 14일 저녁 7시 노천극장에서 봄날 음악의 향연, KBS 열린 음악회가 열렸다. 연세 창립 120주년과 세브란스 새병원 개원을 기념해서
연세의 얼과 숨결, 그리고 미래 5월 2일부터 21일까지 백주년기념관에서 창립 120주년 특별전시가 열리고 있다. ‘연세의 얼과 숨결,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특별전시에는
연세 과학기술의 빛나는 성과와 비전 창립 120주년을 기념하여 중고교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자극하고 이공계 진학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기 위한 첨단과학기술 전시회와 연구실 개방
세계 25개국 주한대사가 앞장 선 개막 퍼레이드 국제교육교류원에서는 창립 120주년을 기념하여 5월 2일부터 4일까지 Yonsei Global Festival을 개최했다. 세계화
미주 동문, 모교의 발전과 세계화 지원을 위해 뜻 모아 연세 창립 120주년 맞아 서울에서 설립 선언 미주 지역에 거주하는 동문들이 모교를 위해 ‘연세 국제 재단(Yonsei In
5월 2일부터 10일까지 학생회관, 도서관 앞, 언더우드 동상 앞 등 캠퍼스 곳곳에서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 참여 행렬이 이어졌다. 이 행사는 우리대학교 창립 120주년을 맞아
- 세브란스 의학전문과 연희전문의 설립, 발전 선도 (Oliver. R. Avison, 魚丕信; 1860~1956) 채플시간의 애비슨 우리대학교의 모태가 된 광혜원(제중원)과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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