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대 구강종양연구소(소장 김진)가 9월 5일 국립 암센터에서 추진중인‘암정복추진 연구개발사업’에 구강암 예방사업을 담당하게 되어 향후 3년간 1억2천만원의 연구비를 확보했다. 지난
윤주헌 교수(이비인후과학)가 최근 ‘세계이비인후과의학자콜레기움’(Collegium Oto-Rhino-Laryngologicum) 정회원에 선임되었다. 50세 이전에 이비인후과학 분
치대 신동민 교수(구강생물학)의 연구결과가 세계적 학술지인 ‘Journal of Cell Biology’ 7월호에 게재되었다. 신동민 교수는 신경세포서의 Homer단백과 칼슘 신호
치대 권혁제 학생(본2)이 8월 29일 치과의사협회 주관 제 5회 전국치대 학생학술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내년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세계치과대학생 학술경연대회에 참가할
세브란스병원에 이어 영동세브란스병원도 외국인 환자들을 위한 진료공간이 마련됐다. 영동세브란스병원은 특급 관광호텔과 무역센터 등 상대적으로 외국인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의 지역적 특색
원주캠퍼스 특성화 추진의 일환으로 설립된 병원경영연구소 개소식이 9월 24일 오후 3시 백운관 121호에서 개최됐다. 개소식은 정형선 교수(보건행정학과)의 사회로 이해종 소장(보건
한승룡 이사장이 1990년대 초 원주캠퍼스에 설립한 청파장학회와 한경범장학회의 2003학년도 2학기 장학금 수여식이 9월 23일 오전 11시 종합관 원격영상강의실에서 개최됐다. 창
원주캠퍼스 성폭력 상담소는 9월 17일 백운관 120호에서 첫 번째 세미나를 개최했다. 물리치료·작업치료학과 교수 및 학부생 1백여명이 참여한 이번 세미나에서 서울대 성희롱·성폭력
전국대학노동조합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제9대 지부장 이·취임식이 9월 19일 오후 4시 청송관 세미나홀에서 열렸다. 취임식은 김근우 신임수석부지부장의 사회로, 김성한 전지부장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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