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방송계에서 1,153명 활동 연세 언론인회 [동문의 밤] 행사가 2월 11일 오후 7시 동문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방우영 언론인회 명예회장, 김영일 회장(국민일보사 사
짧게는 20년, 길게는 40여년간 연세에서 후학을 가르치고 연구해온 교수 9명이 정년을 맞아 2월 22일 오후 3시 루스채플에서 정년퇴임식을 갖고, 정든 교정을 떠났다. 퇴임교수들
---------------------------------------------------- 보직 성명 학과 비고 -----------------------------------
중앙도서관에서는 해외 학술데이터베이스인 Web of Science와 ScienceDirect를 새로 구입해, 신촌캠퍼스뿐만 아니라 의료원과 원주캠퍼스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직원 이미지 메이킹 등의 주제로 1998학년도 후반기 교직원 교육이 일반행정 및 전문 직원을 대상으로 2월 11일부터 이틀간 상경관 각당헌에서 열렸다. 5백여명의 교직원이 참
국학연구의 전통계승 우리말 연구와 한글 전용화에 앞장서온 연세에 서당이 들어섰다. 교정을 감싸안고 있는 무악산의 이름을 따라 무악서당이라는 현판을 내건 이곳에서는 앞으로 명덕신
동문회는 1월 19일 오후 6시 동문회관에서 '연세동문 새해 인사의 밤' 행사를 열고, 연세를 빛낸 동문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상을 받은 동문은 박세용(현대종합상사회장), 이종
대학원생에게 선택 폭 넓혀 외국 유수대학 수준으로 연구환경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문 선택의 기회를 주기 위해, 이르면 내년부터 우리대학교와 고려대, 이화여대가 대학
생활과학대학(삼성관) 봉헌식이 2월 1일 오전 11시 신축 건물 1층 최이순기념홀에서 열렸다. 박명철 교목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봉헌식에는 방우영 이사장, 김병수 총장, 김정배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