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장진우 교수팀(신경외과학)이 국내 처음으로 ‘신경 전기자극기 삽입술’ 1,000건을 돌파했다. 신경 전기자극 수술은 전기자극 장치를 인체에 삽입해 약물이 듣지 않는 중증의 파
세브란스병원의 특허기술이 세계로 수출된다. 1월 27일 교수회의실에서 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와 의대 장양수 교수(내과학교실)의 기술을 (주)바이오에이지와 일본 굿맨(Goodman)
두 번째 특허박람회 가져…글로벌 기술이전 네트워크 구축 세브란스병원이 글로벌 기술이전을 위한 국제적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세브란스병원은 1월 27일 에비슨 의생명연구센터(ABMRC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시형, 이하 생보재단)과 ‘호흡재활센터 운영 지원사업 업무 협약식’을 갖고 향후 3년 간 약 3억 6,000만 원의 운영 지원금을 받
한국의 호킹들, 축하합니다!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면서도 학업의 꿈 이룬 감동 스토리 근육병, 루게릭병, 척수성근위축증, 중증 척수손상 등으로 청소년 시절부터 움직임과 숨쉬기조차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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