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부는 정노팔·신영오·이명희(생물학전공)의 공저로 「생물과 인간 그리고 문화」(1만4천원)를 펴냈다. 이 책은 생명에 관한 과거의 이론에서부터 현재까지의 중요한 개념과 생명과 인
한상완 교수(문헌정보학과)는 최근 「디지털시대의 정보조사제공학」이라는 저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급격한 속도로 변하는 세계의 핵심은 디지털화라는 인식 아래 시공간을 초월하는 지식과
출판부는 박영신 교수(사회학과)의 「실천 도덕으로서의 정치 - 바츨라브 하벨의 역사 참여」(9천원)를 펴냈다. 이 책은 저항의 인물로, 대표적 지성인으로, 현직 대통령으로 이 시대
정종암 교수(상경대학장)는 최근 박영사에서 「현대재무회계이론」을 펴냈다. 지난 20년간 강단에서 재무회계를 강의해 온 저자는 회계학을 쉽게 이해시킬 수 있는 교재의 필요성을 느껴
출판부는 서대숙 용재석좌교수가 지은 「Leadership and Political Culture in Korea」(4천원)을 펴냈다. 이 책에는 '한국의 정치 문화와 지도력', '
출판부는 노정선 교수(원주캠퍼스 교양학부)가 지은 「The Third War : Christian Social Ethics」(1만원)를 펴냈다. 이 책은 일반적으로 세계에서, 특별
출판부는 사회과학대학이 엮은 「사회과학의 이해 - 전공 선택의 길잡이」(7천원)를 펴냈다. 이 책은 대학에 들어오면서 방황하는 학생들에게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쉽게 쓰인 소개 책
출판부는 김중순 교수(미국 테네시대)가 지은 「Anthropological Studies of Korea by Westerners」(4천원)를 펴냈다. 저자는 1940년대부터 현재
김우식 부총장을 비롯한 공과대학 교수 45명이 공동으로 집필한 「첫눈에 반한 공과대학」(김영사)이 2월 초에 발간되자마자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책은 공학 전공 교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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