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민 교수(신학과)는 「제중원과 초기 한국기독교」(연세대학교 출판부)를 펴냈다. 제중원은 한국 최초의 근대식 병원이자 의료 교육 기관이다. 이 책에서는 우선 복합적 의미와 성격을
원영신 교수(사회체육과)는 21세기 일상에 존재하는 흔한 사회현상으로서 스포츠에 대한 사회학적 해석 개론서인 「스포츠 사회학플러스」(대경북스)를 펴냈다. 현대 사회문화에서 중요한
우리대학교 출판부에서는 한국과 네덜란드 교류 350년을 기념하여 '보물섬은 어디에-네덜란드 공문서를 통해 본 한국과의 교류사'를 펴냈다. 이 책은 현재 네덜란드 레이덴 대학 지명숙
정갑영 교수(경제학과)는 「나무 뒤에 숨은 사람」(㈜영진닷컴)을 펴냈다. 이 책은 경제의 원리를 도박, 복권, 첫사랑, 영화, 세금 등 우리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양한 소재를
밀레니엄환경디자인연구소는 '디자인과 문화' 기획도서로 「한국인의 삶과 미래주택」(연세대학교 출판부)을 발간했다. 이 책은 한국인을 위한 미래주택이 어떻게 개발되어가야 할 지에 대한
유럽문화 정보센터에서는 '문화연구' 시리즈 제 2권 '유럽의 축제 문화'(연세대학교 출판부)를 출간했다. 이 책은 유럽 각국에서 오랜 시간 유학을 경험했었던 신진 학자들의 학제간
유럽문화 정보센터에서는 '문화연구' 시리즈의 제 1권 '축제와 문화'(연세대학교 출판부)를 펴냈다. '문화연구' 시리즈는 지방자치단체의 주도 아래 엄청난 수의 축제가 기획되고 실제
우리학교 출판부에서는 성공회대 이보경 교수가 쓴 '근대어의 탄생-중국의 백화문 운동'이라는 책을 펴냈다. 이 책은 유럽문화정보 센터에서 기획한 '문학의 기본개념' 시리즈 제2권으로
유럽문화정보센터의 '문학의 기본 개념' 시리즈의 일환으로 최기숙 교수(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문화연구원)는 「환상」(연세대학교 출판부)을 펴냈다. 문학에서의 '환상'은 종종 현실 세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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