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균진 교수(연합신학대학원)는「20세기 신학사상 Ⅰ」(연세대학교 출판부)을 펴냈다. 이 책은 1·2차 세계대전, 전 후 동서 진영의 냉전 등 시대적 격변과 갈등 속에서 등장한 20
인간의 삶이 달라지고 있다 유승흠 교수(보건대학원장) 외 114명의 의학자들이 「의학자 114인이 내다보는 의학의 미래」(한국의학원)를 펴냈다. 발전하는 한국 의학의 미래를 자세히
박우서 교수(행정학과)는 김병국 연구위원(한국지방행정연구원), 왕자군 부원장(길림성행정학원)과 함께 「중국지방정부의 이해」(대영문화사)를 펴냈다. 이 책은 경제적인 측면의 논의가
안용식 교수(행정학과)는 36년간 한국을 지배한 조선총독부와 그 소속기관의 일본인 관료들을 밝힌 「조선총독부하 일본인 관료연구」를 완간하였다. 이 책은 1910년 8월부터 1945
전인초 교수(중어중문학전공)는 최근 유진보의 동명 서적을 역주하여 「돈황학이란 무엇인가」(아카넷)를 펴냈다. 실크로드의 통로인 돈황은 고대 동서양의 교통, 무역, 문화교류의 요지로
정종훈 교수(연합신학대학원)가 「기독교 사회윤리와 인권」(대학기독교서회)를 펴냈다. 이 책은 사회 문제 이면에는 언제나 인권의 문제가 숨어있으며, 때문에 기독교 사회윤리는 인권을
김기정 교수(정치외교학과)는 20세기 동아시아의 국제정치의 판도를 변동시켜왔던 미국의 동아시아 개입 정책의 원형적 성격을 살펴보는 「미국의 동아시아 개입의 역사와 원형과 20세기
여철현 명예교수(화학전공)는 전문학술 서적 「고체화학」(자유아카데미)을 출판했다. 이 책에서는 결함과 비화학량론, 페롭스카이트 유도체, 스핀재료학, 금속산화물 촉매, 나노화학, 박
유승흠 교수(예방의학교실/보건대학원장) 등이 「의학의 갈래와 선택」(한국의학원)을 펴냈다. 의과대학 재학생이나 의예과를 지원하려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의사가 어떻게 교육훈련을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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