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부터 산업자원부의 연구지원으로 유전자 전달체와 DNA칩을 개발중인 차세대 생물산업핵심기술사업단이 최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제2차년도 중간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발표회는 김
2000년도 의료원 연보가 CD로 제작·배포되고 있다. 의료원의 2000년 활동보고서인 이 연보CD는 정보화와 멀티미디어 시대를 맞아 그동안 책자로 발간되던 간행을 탈피하여 제작기
몽골국립의과대학 교수 4명이 9월 21부터 2002년 3월말까지 6개월 동안 의과대학에서 연수를 받고 있다. 이번에 연수받는 몽골의대 교수는 강토야 교수(소아과), 에르덴 토야 교
일본 니가타 대학의 야마노토 히토시 교수가 장기 연수(2001년 9월 2일∼2003년 8월 31일)를 위해 9월 2일 우리대학교에 도착했다. 또한 9월 3일에는 워싱턴 치과대학의
「의료원소식」이 창간 20주년을 맞아 10월 9일 오후 6시 프라자호텔 덕수룸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의료원소식지는 현재 의료원내 교직원, 국내외 동문 및 환자들을 대상으로 월
세브란스병원 교육수련부와 영동세브란스병원 교육연구부가 9월 7일과 8일 이천 LG인화원에서 「제14차 세브란스 전공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일산병원에서 수련중인 전
세브란스 병원엔 장기이식센터·의료협력센터 신설 의과대학이 임상유전학과를 신설하고, 세브란스 병원은 의료협력센터 및 장기이식센터를 신설한다. 임상유전학과는 관련분야의 급속한 발전
대동맥 수술비 75%절감, 입원기간도 단축 심장혈관센터의 최동훈·이도연 교수팀이 수술하기 힘든 대동맥질환을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 치료법은 입원기간을 1
의료원의 의사소통 매개체 역할을 해온 「의료원소식지」가 창간 20주년을 맞았다. 「의료원소식지」는 의료원과 부속기관 및 교직원의 소식 전달, 의견 반영 등 원내 의사소통, 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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