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약대중 학술연구비 최다 우리대학교는 최근 전국 4년제 의·약대중 학술연구비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월 14일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밝힌 '2001 전국 4년제 대학
세브란스병원 환자들을 위한 행사가 줄을 잇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어린이학교에서 자원봉사를 하고있는 국제학대학원 크리스 도어와 캐서린 메이어를 비롯한 외국인 학생들이 12월 7일 산
세브란스병원은 12월 9일 동문회관 대회의실에서 강진경 의료원장, 조범구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2년 세브란스병원 자원봉사자 송
기초 이혜연, 임상 전우택 교수 의대 이혜연 교수(해부학)와 전우택 교수(정신과학)가 학생들이 투표로 뽑은 '올해의 교수상'에 선정됐다. 올해로 22회째 맞는 '올해의 교수상'은
자기혈액 장기보관 수혈 두려움에서 해방 세브란스병원 혈액원에 최근 냉동적혈구은행이 개설됐다. 자신의 혈액을 미리 뽑아 놓아도 35일이 지나면 폐기처분 해야했던 지금까지와 달리 최고
세브란스병원 암센터가 1995년 국내 의료기관으로는 처음으로 독자적인 종양등록사업을 진행한 7년간의 결실이 보고서로 발간됐다. 의료원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12월 11일 오후 4시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제 2회 연세선교주간 행사는 몽골의료선교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들이 이어졌다. 11일 세브란스기독인의 밤을 시작으로 열린 행사들은 각 프로그램
치과대학 김승혜·김희정 학생(본과 1학년)이 11월 1일 한국치과대학장협의회 주최로 조선대학교에서 열린 전국치과대학학생 학술경연대회에서 ‘법랑결정에서의 세포사멸과 치아 형태형성에
재미 김유근 동문(77년 졸업)이 최근 미국사회봉사단체(AIPS)의 봉사상인 제퍼슨상을 수상했다. 김 동창은 1993년 무료 클리닉 아메리카를 열어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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