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성학준(의학공학), 이규배(의생명과학), 김찬윤(안과학), 최웅락(강남 안과) 교수 연구팀
의료·과학기술 관련 대형 국책사업 등 주도
“세브란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약정 금액 포함 누적 기부금 약 118억 원
국내 최초 국제 보건 의료 NGO … 26년간 해외 18개국에서 구호 활동
‘치매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치매와 대사질환의 융합’을 주제로
의대 신재용 교수(예방의학), 장지은 박사(보건대학원) 연구팀
의대 임선민 교수(내과학) 연구팀
의대 박유랑 교수, 김혜현 박사, 고찬영 강사(의생명시스템정보학) 연구팀
의대 정준·안성귀·배숭준 교수팀(강남 유방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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