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에서 지난해 12월 31일 세브란스 새병원 건축기금으로 3억원을 기부해 교회들의 세브란스 돕기에 불을 당겼다. 이날 오전 8시 의과대학 대강당에서 열린 연세의료원 송년예배
의대 신경외과학교실은 지난해 12월 21일 의대 대학원 강의실에서 일본 게이오의대 신경외과학교실과 함께 ‘제 1회 게이오-연세 신경외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두 신경외과학교실의
세브란스의 나눔의 정신에 입각한 중국 및 몽골 등 해외 의료후진국들에 대한 의료진 초청연수가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의료선교센터(소장 오희철)은 지난해 11월 각 분야별로 몽골국립
세브란스 어린이병원학교(교장 김덕희)는 지난 12월 10일 개교 3주년을 맞아 학교 내와 어린이병동인 53병동에서 작품전시회를 가졌다. 그림그리기 수업시간 통해 환아들이 직접 그린
한국학술진흥재단은 우리대학교 의과학사업단(단장 김경환)을 BK21 과학기술분야 사업단중 의생명분야 우수사업단으로 선정하였다고 12월 18일 발표했다. 이번 우수 사업단 선정은 19
세브란스병원은 12월 16일 VRE(반코마이신내성장구균) 격리병실 봉헌 예배를 가졌다. 병원감염의 주요 원인균이자 최근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VRE의 주요 전파경로는 접촉에 의한
세브란스병원은 12월 17일 외래로비에서 김성규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 및 교직원들이 앞장서 하루동안 '크리스마스 선물, 사랑의 장기기증 서약식'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싸늘한
의료원은 6-시그마(Sigma)운동을 통해 올 한해만 6억여원의 경비를 절감한 것을 포함해 2001년 이후 총 48억여원의 비용절감효과를 거두는 등 프로젝트 3년만에 외부의 도움
의대 안영수 교수(약리학)와 김은경 교수(진단방사선과학)가 학생들이 투표로 뽑는 올해의 교수로 선정됐다. 올해로 23회째 맞는 올해의 교수상은 의대 4학년 학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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