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참가경비 지원 세브란스병원은 해외학회에 참석해 연제 및 포스터를 발표하는 전공의에 대해 학회참가경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외국학회 참가비 지원은 인원은 제한이 없으며, 지
의대 여교수회가 4월 7일 상남경영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최규옥 교수(진단방사선과학)를 임기 2년의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대학발전 및 회원 권익증진과 친목도모를 위해 전임강사
의대 장양수 교수(내과학)가 지난 97년 개발한 관상동맥 치료용 스텐트가 최근 제품화되어 전국 각 병원에 공급되고 있으며, 수입대체 및 환자치료비 경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관상
세브란스 관절경연수실의 전 교육과정이 국제학회의 공식 교육과정으로 인증되었다. 국제적 스포츠의학회인 국제관절경외과·슬관절외과·스포츠의학회(ISAKOS)는 올해 개최 예정인 세브란스
제 7회 별밤잔치도 열려 영동세브란스병원이 개원 21주년을 맞아 4월 10일 도곡중학교에서 한마음 체육대회 행사를 가졌다. 교직원을 비롯해 퇴직직원들까지 총 700여명이 참석한 가
최근 4년간 환자 450명 총 19억원 기부 새병원 후원회 사무국에 따르면 세브란스 새병원 건축기금 기부운동에 최근 4년간 450여명의 환자와 가족들이 19억여원을 기부한 것으로
최고의 지역의료기관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은 3월 31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상부내시경 시술 3만례를 기념하는 축하연을 개최했다. 문병수 병원장은 "지난 1991년 9월 내시경검사실
의대 윤주헌교수(이비인후과학)가 최근 부비동염 수술 중 가장 어려운 수술인 전두동 수술에 쓰이는 새로운 수술기구를 개발하여 로열티를 받고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02년 이비
의료원에서 의사의 길을 시작한 수련의 3명이 자신의 '의사로서의 첫 월급'을 모교와 병원을 위해 기부했다. 세브란스병원 안성귀 인턴과 영동세브란스병원 오승민 인턴이 지난달 첫 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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