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말 고종황제의 시의를 지낸 독일의사 리하르트 분쉬(Richard Wunsch)의 유물이 최근 동은의학박물관에 기증됐다. 이번에 기증된 유물은 분쉬 초상화와 고종황제로부터 받은
척추분야에 대한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동남아국가를 대상으로 첨단 수술법을 전수하기 위해 지난 6월 국제 척추교육센터로 출범한 영동세브란스병원 척추신경연구소(소장 조용은)가
중국 청도의대 방문단이 12월 13일 의과대를 방문했다. 징민 미아오(Zhimim Miao)학장을 비롯한 11명의 방문단은 김경환 의과대 학장을 방문하여 상호 협력관계를 확대할 것
의과대 김호근 교수(병리학)를 비롯해 박전한(미생물학), 안영수(약리학), 이현철(내과학)교수 등 4명이 11월 19일 한국과학기술원 한림원 정회원에 선임됐다.
빛소리회 발표회 어린이 수화공연 세브란스병원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수화를 함께 배우기 위해 시작한 작은 모임 '빛소리회'(회장 윤수호)’가 12월 2일 오후 6시 의대강당에서 제 4
글로벌시대에 맞는 의료기관 위상구현 의료원은 글로벌시대에 어울리는 기관의 위상을 구현하고 외국인병원의 국내 설치 등 의료시장의 개방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대외의료협력사업본부를 신설
의료계에서는 첫 수상 영예 의료원은 에너지절약유공자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 단체상을 수상했다. 11월 12일 제 26회 에너지절약촉진대회를 겸해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공사 대강당에서
암센터가 개원 35주년을 맞아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국제심포지엄을 비롯해 교직원 및 환자, 그리고 개원의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지난 12일 알렌관에서 열린 기념행
해마다 의료선교의 달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히는 찬양경연대회가 10월 16일 오후 5시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의료원 산하기관을 포함해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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