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경 교수(식품영양학과)는 4월 7일 제31회 보건의 날에 국민보건향상을 통하여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김영숙 선생(교무처 수업과)은 우리대학교의
1885년 H.G.언더우드(원두우) 박사가 선교사로 이 땅에 도착한 이래로 지금까지 언더우드가는 대를 이어 연세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118년이라는 긴 세월이 흐른 지금
최서면 동문(연희전문 정치 45년 입학)은 '안중근 의사'와 '독도'에 관한 연구를 비롯, 많은 자료를 발굴 연구해 한일관계사를 바로잡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모교를 떠난지 5
정직과 성실로 미국 경량철강업계를 점령한 철강왕 백영중 동문 미국 전체 경량철골 시공물량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미국 패코스틸(Paco Steel & Engineering)
우리대학교 천문대는 최근 대만에 두 번째 해외관측소를 설치했다. 천문대는 2001년 지름 20미터의 대형전파망원경을 유치했고, 2002년 4월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첫 번째 해외관
우리나라 과학자 중 여성은 약 10%(2001년 1만6,385명)에 불과하다. 그나마 전년에 비해 26%가 증가한 것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여성과학자가 있다. 유
21세기를 이끌어 나갈 '여성리더의 요람' 지난 12월 3일 남녀공학 최초로 여성인력개발을 위한 전문 기구인 「연세 여성인력개발연구원」이 우리대학교에 설치됐다. 그 전면에는 여학생
세계최초로 나노물질 형상 및 크기 제어에 성공한 젊은 과학자 천진우 교수를 찾아 천진우 교수(화학전공)는 화학적 분자설계 방법을 통해 '나노물질의 형상 및 크기 제어'에 대한 개발
불우했던 어린 목수에서 초대형 쇼핑몰 사장으로 초등학교 졸업 후 무일푼으로 상경해 목수일을 배우며 검정고시를 거쳐 우리대학교 중어중문과를 졸업하고, 최근 동대문을 중심으로한 패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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