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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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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연세인]
“퇴임은 더 많은 기회를 향한 새로운 시작입니다”
국민 주치의, 가정의학교실 윤방부 명예교수 “시인 롱펠로는 백발이 될 때까지 열심히 시를 쓰고 후학을 가르쳤어요. 또래들보다 훨씬 좋은 피부를 유지하며 활기찬 노년을 보냈죠.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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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연세인]
재상봉 전체 대표에 선출된 최초의 여동문, 이연주 회장
-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장, 정치외교 79년 입학 - 2008 재상봉 전체 대표 매년 5월이 되면 25년, 50년 전 졸업을 했던 연세인들의 축제가 열린다. 그 찬란한 축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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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연세인]
“세브란스병원, 글로벌 경쟁력 갖춘 의료기관으로 다시 태어나다” - 국내 최초 JCI 인증을 이끈 박창일 세브란스병원 병원장
우리의 희망을 현실로 바꾸는 이, 박창일 세브란스병원 병원장.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댄스그룹 ‘클론’의 강원래 씨는 “죽었으면 좋겠다, 빨리 죽기만을 기다린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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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연세인]
김형수 교수(커뮤니케이션대학원) : YMAP을 연세 문화 브랜드 발전소로 키운다
Yonsei Media Arts Project 가을 저녁 광화문을 지나던 사람들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자신의 모습이 광화문 한복판 정보통신부 청사 벽면에 거대하게 비춰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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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연세인]
“모교 발전을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되겠습니다”
우리대학교 홍보대사 대표에 위촉된 문흥렬 회장(정치외교학 61년 입학) 월 1만원 연세사랑기금 모금 독려 재일교포 우수학생 유치 지원 최근 HB 그룹 문흥렬 회장은 ‘연세대학교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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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연세인]
몽골에 IT와 연세정신을 심다 - 김재석 교수(전기전자공학)
최근 몽골에서 우리나라에 대한 인기가 상당하다. 많은 몽골 학생들에게 한국은 미국과 더불어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로 꼽힌다고 한다. 특히 정보통신 분야를 공부하려는 이들에겐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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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연세인]
이범관 법과대학 동창회장(다솔 법률사무소 대표, 법학 62년 입학)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로스쿨 유치를 위해 법현인들의 정성 모은다 “로스쿨을 발판으로 '세계 속에 자랑스러운 연세'로 도약하길……” 최근 우리대학교 법과대학이 눈에 띄는 발전을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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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연세인]
홍경표 동문(교육학 58년 졸업)
한국어학당 36년간 한국어교사로 봉직 95년 은퇴 후 교회 봉사활동 ‘제2의 인생’ 펼쳐 내년이면 졸업 50년 - 홈커밍데이로 학교방문 지난 6월 18일 오후, 널찍한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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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연세인]
골프 선수 김경태(체육교육 3학년)
파란 셔츠를 입은 ‘한국의 타이거 우즈’, 한국 골프 100년 역사를 다시 쓴다! ‘슈퍼 루키’ 아니 ‘괴물 루키’ 김경태(체육교육 3학년)가 한국 골프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