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 세계인간프로테옴기구 회장 선임된 백융기 교수 인간 단백체 지도 만들어 난치병 정복할 터 “게놈 프로젝트에 기여하지 못한 아픈 과거를 반면교사로 삼아, 인간 단백체 연구
하연섭 국제처장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캠퍼스에도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찾아왔다. 이 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더욱 분주하게 움직이는 연세인이 있다. 바로 하연섭 국제처장이 그 주인공
스물셋의 나이로 첫 단편소설과 장편소설을 나란히 출간하여 화제가 된 인물이 있다. 우리대학교 불문학과에 재학 중인 전아리 학생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전아리 씨는 청소년 시절부터
우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이자 동서문제연구원장인 김우상 교수가 지난 5월 2일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주 호주대사 신임장을 수여받았다. 강단에서 외교 안보를 가르치던 김우상 교수는
김용순 여자동창회장 최초이자 최고(the First & the Best)의 여성 리더의 요람인 우리대학교가 여성 교육을 실시한지 102년이 흘렀다. 국내 최초로 남녀공학을 실시한지
영안모자에서 대우버스, 클라크, OBS까지 사업 확장 3월 28일 연세 발전기금 1억원 쾌척 단일 업종으로 세계 최고의 브랜드를 만든 영안모자의 창업자, 백성학 회장. 그는 ‘모자
고려대에서 연세대로.... 행정학과 문명재 · 장용석 교수 50년의 전통을 발판으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한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행정학과에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바람이
국민 주치의, 가정의학교실 윤방부 명예교수 “시인 롱펠로는 백발이 될 때까지 열심히 시를 쓰고 후학을 가르쳤어요. 또래들보다 훨씬 좋은 피부를 유지하며 활기찬 노년을 보냈죠. 그는
-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장, 정치외교 79년 입학 - 2008 재상봉 전체 대표 매년 5월이 되면 25년, 50년 전 졸업을 했던 연세인들의 축제가 열린다. 그 찬란한 축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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