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적 소양 갖춘 정직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리더 양성 미국 마이애미대학 제2 캠퍼스 유치 본격 추진 원주캠퍼스가 올해로 창립 30돌을 맞았다. 아무것도 없던 강원도 원주 허허
104년 동안의 자선, 루이스 헨리 세브란스 세브란스 전기 집필한 김학은 교수 “그가 자선활동 중 갑자기 사망했을 때 그의 주머니에서 발견된 수첩에는 약속하고 미처 이행하지 못한
변화를 연출하는 최연소 국립오페라단 이소영 단장 “오페라는 제게 놀이터였어요. 목표를 향해 작품을 해가면서 오페라라는 놀이터에서 마음껏 놀 수 있었어요. 그게 저를 이 자리에 올
계량경제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 슈미트 교수 9월 3일 상대본관 201호. 강의실을 꽉 채운 학생들 앞에서 파란 벽안의 교수가 열강을 펼치고 있었다. 주인공은 계량경제학 분야의 최고
한국인 최초 세계인간프로테옴기구 회장 선임된 백융기 교수 인간 단백체 지도 만들어 난치병 정복할 터 “게놈 프로젝트에 기여하지 못한 아픈 과거를 반면교사로 삼아, 인간 단백체 연구
하연섭 국제처장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캠퍼스에도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찾아왔다. 이 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더욱 분주하게 움직이는 연세인이 있다. 바로 하연섭 국제처장이 그 주인공
스물셋의 나이로 첫 단편소설과 장편소설을 나란히 출간하여 화제가 된 인물이 있다. 우리대학교 불문학과에 재학 중인 전아리 학생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전아리 씨는 청소년 시절부터
우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이자 동서문제연구원장인 김우상 교수가 지난 5월 2일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주 호주대사 신임장을 수여받았다. 강단에서 외교 안보를 가르치던 김우상 교수는
김용순 여자동창회장 최초이자 최고(the First & the Best)의 여성 리더의 요람인 우리대학교가 여성 교육을 실시한지 102년이 흘렀다. 국내 최초로 남녀공학을 실시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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