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순 교수(교회음악과)는 최근 KBS 21세기 한국의 음악가 CD 시리즈의 하나로 「오르간 독주곡집」을 출반했다. 곽동순 교수는 4월 24일 독일 함부르크, 5월 7일 뒤셀도르프
김인회 박물관장(교육학과)은 최근 모친인 고(故) 김정숙 조각가(1917∼1991)의 작품 「얼굴」「가족」「엄마와 아이들」을 박물관에 기증했다. 김정숙 선생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류
김달중 교수(정치외교학과)가 재단법인 세종연구소 소장으로 선임됐다. 세종연구소는 외교, 안보, 통일정책 분야의 중·장기적인 국가전략과 정책대안을 개발하는 순수 민간공익연구소다.
한상완 교수(문헌정보학전공)는 2월 23일 알렌관에서 열린 한국기록보존협회 정기총회에서 임기 3년의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올 1월에 제정·공포된 [공공기관의 기록관리에 관한 법률
이대운 교수(화학과)는 최근 과학기술부 기초과학연구사업심의위원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2000년 12월까지 2년이다.
박상용 교수(경영학과)는 1월 27일 금융감독위원회의 비상임위원으로 위촉됐다.
조희구 교수(대기과학전공) 가족은 1월 22일 오전 11시 김병수 총장에게 대학원생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2천만원을 전달했다.
김광식 교수(신학과) 회갑기념 논총 [해석학과 토착화](한들사·547쪽)의 출판기념예배가 1월 19일 루스채플에서 350여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판석 교수(경법대학 행정학전공)는 최근 기획예산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위촉돼, 현재 정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경영진단조정에 대한 자문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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