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캠퍼스를 위한 3%의 소금 참여자
대일실업 김영목 회장(경영원 68년 입학)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곤란을 겪는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장학기금 10억원을 쾌척했다. 지난 10월 19일 김영
한국아사히프리텍이 10월 24일 우리대학교 치과대학 발전기금으로 1억엔(약 14억5천만원)을 약정했으며, 약정액 중 2천만엔을 지난 11월 4일 기탁했다. 치과대학장실에서 열린 약
“제2의 강영우를 기대합니다” 자서전 ‘해피 라이프’ 수익금 등을 모아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불행이 닥쳤을 때 좌절만 하고 있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어요.” 전 미 백
사단법인 창의공학연구원(이사장 김우식 전 총장)은 9월 27일 공과대학(학장 이재용)에 300만원의 ‘창의장학금’을 기탁했다. 이 장학금은 2009년 6월부터 매학기 기부해오고 있
조부의 가르침 따라 선한 일에 기여하고파 이병태 동문(정치외교 50학번)이 9월 7일 오후 2시 총장실을 찾아 장학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이 동문은 조부의 가르침에 따라 늘 좋은
김하중 전 통일부 장관은 지난 8월 1일 김대중도서관 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증했다. 기금 전달식에는 김한중 총장, 이상조 행정대외부총장, 김성재 김대중도서관장이 함께 자리
졸업 50주년 맞아 모교에 감사의 마음 전달 문헌정보학과 이병목 명예교수가 6월 13일 총장실을 찾아 장학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문헌정보학과(구 도서관학과) 제1회 졸업생인 이병
졸업 50, 25주년을 맞아 재상봉 행사에 참여한 동문들이 5월 14일 오전 10시에 상본201호에서 기금을 전달했다. 상경대학 재상봉 50주년 동문(경제 57학번, 대표 김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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