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학 총장이 동문들과의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동문 네트워크를 활성하기 위해 인천·부천동문회 및 동문 사업장을 찾았다.
최서면 국제한국연구원장(연희전문 정치 45년 입학)이 우리 대학 국가관리연구원에 600권 분량의 안중근 사료를 기증했다.
김기조 전 외무부 본부 대사가 우리 대학 이승만연구원에 일생 동안 모은 고서를 기증했다.
Contribution, Donation, Charity. 즉, CDC 정신으로 모교사랑을 실천해 온 문수웅...
이 동문의 가족은 평소 학업에 대한 아들의 열의를 기리기 위해 그의 결혼준비금으로 모아두었던 1억 원을...
이인석 ㈜바바리안모터스 회장(글로벌 CEO과정 1기)이 우리 대학 국제캠퍼스 발전과 글로벌교육원 교육시설 개선을 위해 발전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 지난 7월 8일 총장실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서 김용학 총장은 “국제캠퍼스에 깊은 애정을 가진 이 회장의 기부가 앞으로 국제캠퍼스 발전을 위한 기부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회장은 “최고의 고등교육기관인 연세대학교가 인천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머지않은 미래에 캠퍼스 내에서 더 많은 은백양나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5월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우리 대학교에 은백양 묘목 80주를 추가 기증했다. 묘목 80주는 일산 삼애캠퍼스 묘포장에 식재되었으며 앞으로 충분한 생육기간을 거쳐 정식으로 식재될 예정이다.
용운장학재단이 우리 대학 국어학 박사후연구원 지원에 나선다. 용운장학재단(이사장 조락교 삼륭물산 회장, 경제학과 55)과 산학협력단(단장 조형희)은 지난 6월 21일 위당관 100주년 기념홀에서 국어학 박사후연구원 연구지원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조락교 회장과 조형희 산학협력단장, 한영균 전공주임 교수를 비롯해 강현화·원미진·유현경·조태린 교수 등 국어학 전공 교수들과 박사후연구원들이 참석해 이 뜻깊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모교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단체가 있다. 바로 우리 대학 학부졸업생으로 구성된 ‘무악로타리클럽’이다. 1995년 10월 27일 방우영 당시 총동문회장을 초대 회장으로 동문 163명이 참여해 설립한 무악로타리클럽은 현재 유재훈 회장(생화학과 74, A.I.F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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