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건강증진센터는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난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남대문 세브란스빌딩 24층 국제회의실에서 기념예배를 개최했다. 유기성 원목의 인도로 시작한 개원 1
간암 진단과 치료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국제간암심포지엄이 6월 12일 의대 243호 강의실에서 열렸다. 세브란스병원 간암클리닉 개소 1주년을 기념하고 의대 소화기병연구소 제 1
치과대학은 6월 8일 서병인홀에서 과학기술부 지정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인 ‘구강악안면 경조직재생 연구센터’(소장 김경남)의 개소식을 가졌다. 김경남 소장은 경과보고에서 “구강
성폭력 피해아동의 보호와 제도적 지원을 위해 정부가 공식 지원하는 첫 공식기구인‘해바라기아동센터’가 6월 18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은희 장관을 비롯한 여성부 관계
2004학년도 원주캠퍼스 직원연수가 총무처 주관으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속초 설악 파크호텔에서 ‘비전! 정보화! 세계화! 특성화!’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70여
2004학년도 원주캠퍼스 교수 Workshop을 교무처 주관으로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속초 설악 파크호텔에서 “대학교육환경변화에 따른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연세대학교 동문 출신 전·현직 교장 30여명이 6월 28일 원주캠퍼스를 방문했다. 이날 행사는 기숙사시설과 연세스포츠센터, 중앙도서관 등 교육시설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와 이대운
신과대학 객원교수인 오평호 박사는 「Syntaxis Linguae Latinae Exercitia」(연세대학교 출판부)를 펴냈다. 30년 동안 라틴어를 가르쳐 온 저자의 경험과 지
민성길 교수(의과대학 정신과)는 남북통일에 관한 정신사회적 이슈들을 집중 조명한 「통일이 되면」(연세대학교 출판부)을 발간했다. 의과대학 교수이며 북한문제에 정통한 저자는 이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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