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체육회(회장 김운용)에서는 '95연세 체육인의 밤' 행사를 12월 12일 오후 7시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4백여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1부 만남의 의식, 2부 동
직원 노래모임인 꽃다지가 주최하고 노동조합과 총무처가 후원한 '제1회 교직원 가요제'가 12월 7일 오후 6시 무악극장에서 열렸다. 1, 2부로 나뉘어 열린 교직원 가요제는 모두
국학연구원에서는 학기 다산기념 특별강좌로 12월 8일 오후 2시 국학연구원에서 『天象列次分野之圖 刻石 6백주년』이라는 주제로 학술발표회를 가졌다. 이우백 국립천문대장의 사회로 진행
동서문제연구원에서는 12월 8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동북아 경제협력: 정책연구와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였다. 지난 93년 베이징회의와 94년 서울회의에 이어
번역문학연구소(소장 이성일)는 12월 8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번역의 이론과 실제」라는 주제로 제1회 번역문학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패널 ⅰ, ⅱ 그리고 번역작품낭독으로 나
치과병원이 12월 18일 현재의 백주년기념관 옆에서 연세동문회관 뒤에 새 건물을 지어 이전하게 된다. 한꺼번에 환자 2백61명이 이용할 수 있는 진료용 의자를 갖추고 있어 치과병원
전국 주간교수협의회가 주최한 '1회 전국 대학신문 콘테스트'에서 연세춘추가 종합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성대신문 주간 방정배 교수와 한국언론연구원 문철수 박사, 시사저널 신중식
창간 60주년을 맞게 된 연세춘추의 역사를 기념하는 창간 60주년 기념식이 12월 28일 오후 6시 동문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최초의 한글 가로쓰기 신문인 연세춘추는 19
─동북아지역 평화와 경제협력 방안 집중연구─ 우리대학교는 1995년 12월 4일 낮 11시 30분 알렌관에서 일본의 한 민간재단과 '한 · 일 협력연구기금 전달 조인식'을 갖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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