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속의 연세 경영으로 새로운 도약 경영대학(학장 김태현)은 “Creative Global Leader, 연세 경영!”이라는 주제로 6월 29일 저녁 6시 30분에 신라호텔에서
2008학년도 1학기 사회과학대학 내에 문화인류학과가 신설된다. 사회학과 소속의 문화인류학자인 조혜정, 김현미 교수가 전임으로, 한승미(국제학대학원), 박순용(교육학과) 교수가 겸
한국어학당 2007학년도 여름학기 각 과정이 6월 25일 정규과정 개강을 시작으로 일제히 문을 열었다. 올 여름 한국어학당에 등록한 수강생은 사상 최대 규모인 1,832명에 이른다
연경회 회원, 연세경제학 발전기금 총 45억원 약정 조낙교 동문, 학술상 기금 3억원 쾌척 7월 13일 조선호텔 1층 이조룸에서 정창영 총장, 경제학부 교수, 경제학부 동문 등 5
영어영문학과 BK21 사업단에서는 방학기간 중 대학원생의 영어글쓰기 향상을 위하여 해외 유수의 교육기관에서 글쓰기 전문가를 초빙하여 7월 12일부터 30일까지 워크숍을 진행했다.
야간 및 휴일 입금 가능, 등록금 과·오납 방지 우리대학교가 국내 대학 최초로 실시한 ‘가상계좌 서비스’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등록금 외에도 일부 수입들을 가상계좌를 통해
커뮤니케이션대학원(원장 최양수)의 미디어아트 전공 재학생들로 구성된 문화예술 프로젝트 그룹인 YMAP(Yonsei Media Arts Project, 지도교수 김형수)의 인터랙티브
재단의 직영 수익사업체인 영동세브란스병원 내의 영동장례식장이 4개월에 걸친 리모델링 및 주차장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8월 1일부터 재개소한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에서는 기존의 빈
김기영 경영대학 명예교수가 7월 13일 대한민국 학술원 총회에서 새 회원으로 선출됐다. 김 교수는 우리대학교 상경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 대학교(WU)에서 MBA와 경영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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