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박물관이 원주지역에서 조사·발굴된 문화유적을 담은 「원주시의 문화유적」(연세대학교 원주박물관)을 펴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조사된 원주시 매장문화재와 새로 찾은 유적·유물 에
유석춘 교수(사회학과)가 한국의 사회발전과 지역주의 문제에 관해 1986년부터 최근까지 발표한 글들을 모아 「한국의 사회발전: 변혁운동과 지역주의」(전통과 현대)를 펴냈다. 저자는
안용식 교수(행정학과)가 1910년부터 1919년 말까지 조선총독부와 그 소속기관에 재직한 일본인 관료 1만5천9백여 명의 인사내용을 수록한 「조선총독부하 일본인관료 연구Ⅰ」(연세
심혈관연구소와 심혈관계질환 유전체 연구센터에서 심혈관계질환과 의학관련 연구에 필요한 기초 연구기법 및 관련된 동물모델 등을 담은 「심혈관계 연구기법」(연세대학교출판부)을 펴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기독교 민족지도자인 월남 이상재 선생의 전기를 담은 『월남 이상재의 생애와 사상』(연세대학교출판부)이 나왔다. 이 책은 현대한국학연구소에서 한국현대사에 대한 올
설성경 교수(국어국문학전공)가 춘향전의 원작가를 밝히고, 춘향전의 대표적 텍스트가 완판 84장본임을 논증한 「춘향전의 비밀」(서울대출판부)을 펴냈다. 이 책에서 저자는 360년 동
정갑영 교수(경제학과)가 누구나 쉽게 경제학을 접할 수 있는 경제 에세이집 「열보다 더 큰 아홉」(매일경제신문사)을 펴냈다. 이 책은 매일경제신문에 연재했던 칼럼을 정리한 것인데,
한준상 교수(교육학과)는 12월 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새 저서인 「學習學」(학지사)의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문용린 전 교
김농주 선생(취업상담계)이 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성공적인 진로 교육 방법을 담은 「자녀가 성공해야 부모가 행복하다」(서교출판사)를 펴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경쟁사회에서 직입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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