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경으로 본 인간의 조건 (Ⅱ) 시스템생물학과 김응빈 교수 많은 위대한 발견이 사소하고 우연한 사건으로 시작했듯이, 어느 날 파스퇴르를 찾아온 양조업자가 미생물과 질병 사
현미경으로 본 인간의 조건 (Ⅰ) 시스템생물학과 김응빈 교수 이야기를 시작하며 누군가를 또는 무언가를 보고 싶어 하는 것은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욕망 가운데 하나다. 서양
대우주의 광대한 공간과 장구한 시간 앞에서, 천문우주학은 어떤 질문을 할까? _ 2부 천문우주학과 윤석진 교수 Q. 대우주는 어떤 구조이며, 그것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대
대우주의 광대한 공간과 장구한 시간 앞에서, 천문우주학은 어떤 질문을 할까? 천문우주학과 윤석진 교수 들어가는 말 “그래, 무악 위에 건설해야겠어.” 연희전문의 설립자 언더
‘영문도 모르고 영문학을 공부한다’. 필자가 영문학을 전공하기로 작정했던 대학원 석사과정시절부터 늘 들어온 농담이다. 이후에 영문학을 가르치며 먹고 살게 된 후에는 대학 밖에서 돈
대학원은 5월 1일 2003학년도 연세학술상 수상자 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사회과학, 자연계 기초과학, 자연계 응용과학, 의학 부문에서 4명의 교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올
「화제의 연세인」 네번째 순서는 우리나라 외교통상부 장관으로서 올 9월에 UN총회 의장에 임명될 예정인 한승수 동문입니다. 『연세소식』 편집인인 김영석 대외협력처장이 7월 20일
「화제의 연세인」 세 번째 순서는 우리나라 공영방송과 민영방송을 대표하는 KBS와 SBS의 앵커로 활동중인 황현정·한수진 동문입니다. 황현정·한수진 동문은 지난 수 년 동안 꾸준하
『연세소식』은 올 한해동안 정치·경제·사회·문화 여러 분야에서 뚜렷한 행보를 보이는 연세인을 찾아 소개하는 「화제의 연세인」 시리즈를 특집기획으로 삼았습니다. 그 첫 순서로 국회에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