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직원 3명이 정년 퇴임했다. 2월 28일 오후 2시 루스채플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동료 직원들과 가족 친지 등이 참석해 그간의 봉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
연세에서 연구하며 후학을 양성해 온 교수 11명이 정년퇴임했다. 8월 26일 오후 3시 루스채플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동료교수들과 후학들은 이들의 업적과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유창규 선생(박물관) "60년대 중반 학창시절부터 40년 가까운 세월을 연세와 함께 했습니다.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가르치고 연구하는 연구원으로서, 항상 연세와 함께 했기에 아쉽습
연세에서 연구하며 후학을 양성해 온 교수 11명이 정년퇴임했다. 2월 24 오후 2시 루스채플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정창영 총장은 이들의 그동안의 업적과 노고를 치하했고, 동료교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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